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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m24㎝ '세기의 재능' 웸반야마, NBA 샌안토니오 품으로

    2m24㎝ '세기의 재능' 웸반야마, NBA 샌안토니오 품으로

    세기의 재능이라 불리는 웸반야마(가운데).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샌안토니오 유니폼을 입고 뛸 전망이다. AP=연합뉴스   ‘세기의 재능’ 빅터 웸반야마(19·프랑스)가

    중앙일보

    2023.05.17 15:17

  • 농구마저 … "정신이 썩었다"

    최부영(54)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이 단단히 화가 났다. 대학팀(경희대) 감독이지만 이번 대회에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최 감독은 4일 오전(한국시간) 도하 스포

    중앙일보

    2006.12.05 04:21

  • '소리없이 강한남자' 추승균 KCC감독, "소리 내면서 강한팀 재건 중"

    '소리없이 강한남자' 추승균 KCC감독, "소리 내면서 강한팀 재건 중"

      프로농구 전주 KCC 추승균(42)감독은 선수 시절 '소리 없이 강한 남자'로 불렸다. '산소 같은 남자' 이상민(44·서울 삼성 감독)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추 감독은 수

    중앙일보

    2016.02.14 17:16

  • 초보 감독 추승균 매직, KCC 16년만에 우승

    초보 감독 추승균 매직, KCC 16년만에 우승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뒤 상금과 트로피를 들고있는 추승균(가운데) 감독과 에밋(오른쪽). [뉴시스]프로농구연맹(KBL)은 21일 경기에 앞서 우승 트로피 2개를 준비했다. 시상자

    중앙일보

    2016.02.22 01:13

  • 박지수의 백코트 … 미국서 뛰다 한국 코트 흔든다

    박지수의 백코트 … 미국서 뛰다 한국 코트 흔든다

    다음 달 3일 2018~19시즌 여자프로농구가 개막한다. KB스타즈는 대형 센터 박지수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한 박지수. [천안=김

    중앙일보

    2018.10.31 00:02

  • "키 2m가 넘어 못 뛴다고? 한국 너무 웃겨요"

    "키 2m가 넘어 못 뛴다고? 한국 너무 웃겨요"

    6일 키를 잰 결과 199.2㎝로 제한 기준(2m)을 통과한 KCC 찰스 로드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웃기는 이야기(funny story)’.   한 외국 인터넷 커뮤니

    중앙일보

    2018.04.10 00:02

  • NBA에서 돌아온 미완의 공룡, 한국서는 통할까

    NBA에서 돌아온 미완의 공룡, 한국서는 통할까

    24일 전북 전주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시범경기. KCC 하승진이 KTF 이은호의 수비를 피해 공격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작은 사진은 NBA 시절의 하승진. 2004년 미국 프로농

    중앙선데이

    2008.11.02 02:28

  • 자유투엔 자유롭지 못한 거인 하승진

    자유투엔 자유롭지 못한 거인 하승진

    하승진이 2일 삼성전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하승진은 이날까지 두 경기에서 여섯 차례 자유투를 던져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중앙포토]거인 하승진(23·2m22cm·KCC

    중앙일보

    2008.11.04 00:56

  • 223㎝ 하승진, NBA 진출

    223㎝ 하승진, NBA 진출

    ▶ 하승진 프로필 & 국내외 농구선수 비교 크게보기 국내 최장신 농구선수 하승진(19.연세대.2m23㎝)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했다. 하 선수는 25일(한국시

    중앙일보

    2004.06.25 19:05

  • [프로농구] “키값 해야죠” … 코트의 G4 와글와글

    [프로농구] “키값 해야죠” … 코트의 G4 와글와글

    거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 농구의 장신 ‘빅4’인 하승진(KCC·2m22㎝), 서장훈(2m7㎝·전자랜드), 김주성(동부·2m5㎝), 함지훈(모비스·1m98㎝)이 25일 서울

    중앙일보

    2009.03.26 00:56

  • [프로농구] 221cm 하승진 공백 메운 178cm 전태풍

    [프로농구] 221cm 하승진 공백 메운 178cm 전태풍

    프로농구 KCC의 디숀 심스(오른쪽)가 삼성 이승준의 수비에도 아랑곳없이 슬램덩크를 터뜨리고 있다. 20일 고양 경기에서 수비선수 앞에서 찍어내리는 덩크를 한 이승준이 이날은 똑같

    중앙일보

    2011.12.23 00:00

  • LG 쉴 새 없는 ‘발 농구’ … 동부 따돌리고 4연승

    LG 쉴 새 없는 ‘발 농구’ … 동부 따돌리고 4연승

    추승균쉼없이 찔러대는 프로농구 창원 LG의 창이 원주 동부의 견고한 방패를 뚫었다.  LG는 2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83-76,

    중앙일보

    2015.02.27 00:14

  • 엄마는 올림픽 은메달, 아들은 NCAA 주전급

    엄마는 올림픽 은메달, 아들은 NCAA 주전급

    1980년대 농구 스타 성정아(오른쪽)와 NCAA에서 뛰는 아들 이현중. 변선구 기자 어머니는 현역 시절 한국 여자농구 최고 센터였다. 골 밑에서 그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상대는

    중앙일보

    2020.05.19 00:03

  • 베테랑 가드 전태풍 “KCC가 날 속였다” 분노

    베테랑 가드 전태풍 “KCC가 날 속였다” 분노

    현대모비스전에서 슈팅하는 전태풍(왼쪽). [연합뉴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베테랑 가드 전태풍(39)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단의

    중앙일보

    2019.05.15 13:54

  • 2m 넘는 키다리 5명 … ‘거인 군단’ KCC

    2m 넘는 키다리 5명 … ‘거인 군단’ KCC

    프로농구 KCC의 높이가 만리장성급으로 높아졌다. 허재 KCC감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08 한국농구연맹(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중앙일보

    2008.07.21 00:52

  • 하승진, 중국 왕즈즈, 이란 하다디 최고 센터 싸움

    하승진, 중국 왕즈즈, 이란 하다디 최고 센터 싸움

    하승진(KCC·2m22cm·사진)은 6일 중국 톈진에서 개막하는 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의 최고봉이다. 중국 선수 중엔 2m36cm로 세계에서 셋째로 키가 큰 ‘인간산맥’ 쑨밍밍(일본

    중앙일보

    2009.08.06 01:08

  • '에밋 32점-하승진 17R' 프로농구 KCC, SK 꺾고 기사회생

    '에밋 32점-하승진 17R' 프로농구 KCC, SK 꺾고 기사회생

      프로농구 KCC 에밋(오른쪽)이 2일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득점포를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KBL]   남자프로농구 전주 KCC가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중앙일보

    2018.04.02 21:14

  • '소리없이 강한남자' 추승균 KCC 감독, '소리내면서 강한 남자'됐다

    '소리없이 강한남자' 추승균 KCC 감독, '소리내면서 강한 남자'됐다

    [사진=프로농구연맹]프로농구 전주 KCC 추승균(42)감독은 선수 시절 '소리 없이 강한 남자'로 불렸다. '산소 같은 남자' 이상민(44·서울 삼성 감독)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중앙일보

    2016.02.21 17:25

  • 김연경도 구자철도…유튜브가 좋아요

    김연경도 구자철도…유튜브가 좋아요

      ‘식빵 언니(Bread unnie)’.   여자배구선수 김연경(31·터키 엑자시바시)이 18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이름이다. ‘식빵 언니’는 김연경의 별명이다. 2016년 리

    중앙일보

    2019.08.19 00:03

  • KB 박지수 날았다, 우리은행 6년 천하 끝났다

    KB 박지수 날았다, 우리은행 6년 천하 끝났다

    3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KEB하나은행의 경기. KB의 박지수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중앙일보

    2019.03.04 00:04

  • [스포츠 포커스] "한국농구 새 희망이 큰다"

    [스포츠 포커스] "한국농구 새 희망이 큰다"

    하승진은 머리가 좋고 자존심이 강하다. 그를 취재하는 사진기자들은 '농구하는 것만 찍으라'는 그의 고집을 이겨내지 못한다. 그래서 발뒤꿈치만 들고 바스켓의 그물을 잡는다든지, 동

    중앙일보

    2003.03.09 20:59

  • [프로농구] 후반·연장에만 14득점 폭발 ‘전태풍의 날’

    [프로농구] 후반·연장에만 14득점 폭발 ‘전태풍의 날’

    KCC 전태풍(왼쪽)은 17득점 가운데 14점을 4쿼터와 연장전에서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뉴시스]4쿼터 종료 11초 전. 인천 전자랜드에 85-88로 뒤져 있던 전주 K

    중앙일보

    2012.02.11 00:16

  • 2m4㎝ 중학생 … 농구판에 ‘물건’ 떴다

    2m4㎝ 중학생 … 농구판에 ‘물건’ 떴다

    휘문중 3학년인 이종현은 2m4㎝의 장신이지만 거구답지 않게 균형 잡힌 체형이다. 게다가 팔까지 길어 한국 농구 사상 최고의 하드웨어를 지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코리아

    중앙일보

    2009.11.27 20:10

  • 2m17cm 농구 재목 … “아직 크는 중”

    2m17cm 농구 재목 … “아직 크는 중”

    한국 농구계에 또 한 명의 수퍼 골리앗이 등장했다. 김병오(19·대전고2·사진)가 주인공이다. 현재 중고농구연맹에 등록돼 있는 그의 키는 2m15㎝. 지난해 10월 다시 재본 키는

    중앙일보

    2009.01.03 00:23